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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이야기

I-saving bonds

by floridasnail 2022.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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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근에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I-saving bonds 에 대해 알아보고 정리해보려고 한다.

I-saving bonds 는 미국 정부에서 발행하는 채권의 한 종류이다.

 

Individual - Series I Savings Bonds

Series I Savings Bonds NEWS: The initial interest rate on new Series I savings bonds is 9.62 percent. You can buy I bonds at that rate through October 2022. NOTE: Tax questions? We have answers! Series I savings bonds are a low-risk savings product. During

www.treasurydirect.gov

saving 이라는 말처럼 원금은 보장되고 그 원금에 고정이자율 (fixed interest rate) 과 변동물가 상승율 (variable inflation rate) 의 총합으로 총 이자율이 계산된다.

현재 고정이자율 (fixed interest rate)은 0% 이고, 변동물가 상승율 (variable inflation rate)은 6개월마다 갱신되며, 최근 인플레이션이 심하기 때문에 이 변동물가 상승율 (variable inflation rate)이 많이 상승하였고, 그것이 바로 이 I-saving bonds 가 최근 인기있는 이유이다.

변동물가 상승율 (variable inflation rate)은 지난 포스팅에서 배웠던 CPI-U 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CPI 가 뭐지?

9월 13일, 8월 CPI 가 발표된 후 미국 주식시장이 많이 하락했다. CPI 가 뭐길래 이렇게 내 은퇴자금을 뒤흔들까, 공부해야 했다. 나처럼 초보 투자자들을 위해 내가 알아본 것만이라도 대략 정리를

mydreamlife.tistory.com

 

 

Consumer Price Index for All Urban Consumers: All Items in U.S. City Average

Source: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Release: Consumer Price Index   Units:  Index 1982-1984=100, Seasonally Adjusted Frequency:  Monthly Notes: The Consumer Price Index for All Urban Consumers: All Items (CPIAUCSL) is a price index of a basket o

fred.stlouisfed.org

4월에 발표되는 반년 변동물가 상승율 (semiannual variable inflation rate)은 작년 9월과 올해 3월의 CPI-U 차이로 계산하며, 5월부터 10월 사이에 매수하는 i-saving bond 의 이율이 된다.

또한 10월부터 발표되는 반년 변동물가 상승율 (semiannual variable inflation rate)은 작년 4월과 올해 9월의 CPI-U 차이로 계산하며, 10월부터 내년 4월 사이에 매수하는 i-saving bond 의 이율이 된다.

지난 4월에 발표된 5-10월 I-saving bond 의 이율은 9.62% 였다.

그러므로 5월에서 10월 사이에 매수하는 I-saving bond 에 대해서는 6개월간 연 이율 9.62%, 즉 실제로는 6개월의 이자 4.81% 를 받게 되며, 그 다음 6개월은 10월에 발표되는 이율에 따르게 된다.

매수는 정부 사이트에서 직접해야만 한다. 어느 금융기관에서도 살 수 없다.

https://www.treasurydirect.gov/

 

TreasuryDirect - Home

 

www.treasurydirect.gov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새로운 어카운트를 만들어 1인당 연 최하 25불부터 최고 1만불까지 I-saving bond 를 구매할 수 있다.

소셜번호가 있고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면 시민권이나 영주권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계좌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배우자나 미성년자를 위해 gift 로 1인당 각 1만불까지 구매해줄 수도 있다.

매도/인출은 1년동안은 불가능하며, 1년이상 5년 이내에 찾을 경우에는 최근 3개월의 이자를 받지 못하며, 5년 이후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또한 이 이자 소득에 대해서는 주 택스가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도 하나의 장점이다. (물론 연방 택스는 내야한다)

 

여기까지 알아보니 현재 대부분의 세이빙 어카운트나 CD 보다도 이율이 좋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당연한 것 같다.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진정될수록 i-saving bond 의 이율은 내려가겠지만, 그래도 현재 1만불의 돈(4인 가족의 경우 4만불까지)을 1년 정도 가장 안전하면서도 높은 이율을 받으며 저축으로 가지고 있을 경우로서는 최고의 선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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