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아줌마의 버킷리스트 - The Wave (더 웨이브)에 가고 싶다
예전에 세도나와 그랜드 캐넌, 브라이스 캐넌, 자이언 캐넌, 밸리 오브 파이어 등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 준비하면서 The Wave (더 웨이브) 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일일 방문 인원을 제한하고 추첨을 통해 퍼밋을 받아야만 갈 수 있는 The Wave 란 곳은 어디일까 궁금해져서 검색을 해보니 흡사 다른 혹성 같은 풍경의 사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The Wave 를 버킷리스트에 넣었고, 더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예전 여행 이야기 세도나 (Sedona) - 1일 차, 올랜도에서 피닉스로, 피닉스에서 세도나로 세도나 (Sedona) - 2일차, Airport Mesa, Airport loop, Chapel of Holy Cross, Cathedral rock trail, Pink Jeep ..
2022.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