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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Utah3

플로리다 아줌마의 버킷리스트 - The Wave (더 웨이브)에 가고 싶다 예전에 세도나와 그랜드 캐넌, 브라이스 캐넌, 자이언 캐넌, 밸리 오브 파이어 등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 준비하면서 The Wave (더 웨이브) 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일일 방문 인원을 제한하고 추첨을 통해 퍼밋을 받아야만 갈 수 있는 The Wave 란 곳은 어디일까 궁금해져서 검색을 해보니 흡사 다른 혹성 같은 풍경의 사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The Wave 를 버킷리스트에 넣었고, 더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예전 여행 이야기 세도나 (Sedona) - 1일 차, 올랜도에서 피닉스로, 피닉스에서 세도나로 세도나 (Sedona) - 2일차, Airport Mesa, Airport loop, Chapel of Holy Cross, Cathedral rock trail, Pink Jeep .. 2022. 11. 3.
자이언 캐넌 (Zion Canyon) day 8 - Zion Canyon 여행 여덟쨋날 - Zion Canyon Early morning, left Bryce Canyon heading to Zion Canyon, took less than 2 hours. We entered through the east gate. Zion is magnificent! 아침 일찍 자이언 캐년으로 향했다. 두시간이 채 안걸렸다. 동쪽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자이언 캐년의 웅장함. Checker Board Mesa Zion Canyon 의 유명한 Checker Board Mesa We took Lower Emrald Pool Trail and Whooping Rock trail, shortest ones for elders and kid.. 2019. 4. 19.
브라이스 캐넌 (Bryce Canyon) Day 7 - Bryce Canyon 여행 일곱쨋날 - 브라이스 캐넌 아침 일찍 Lake Powell 을 떠나 약 두세시간을 달려 아리조나 주에서 유타 주로 넘어와 Bryce Canyon 로 향했다. 근처 도시 Kanab 에서 아침을 먹고 점심 샌드위치를 사서 브라이스 캐년으로 갔다. 하이킹을 싫어하는 우리집 남자 셋을 고려해 더워지기 전에 하이킹을 하려고 Navajo loop trail 이 시작되는 Sunset point 부터 차를 세웠다. 발 밑으로 펼쳐진 장관, 할 말이 없었다. 그저 우와, 우와를 외칠 뿐... 사람이 만든 어느 예술 작품이 이보다 아름다울 수 있을 까... Sunset point 에서 본 풍경 Sunrise point 로 걸어가는 길에 보이는 풍경 Sunrise point 에서 .. 2019.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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