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 8 - Zion Canyon
여행 여덟쨋날 - Zion Canyon
Early morning, left Bryce Canyon heading to Zion Canyon, took less than 2 hours.
We entered through the east gate. Zion is magnificent!
아침 일찍 자이언 캐년으로 향했다. 두시간이 채 안걸렸다.
동쪽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자이언 캐년의 웅장함.
Checker Board Mesa
Zion Canyon 의 유명한 Checker Board Mesa
We took Lower Emrald Pool Trail and Whooping Rock trail, shortest ones for elders and kids
제일 짧은 Lower Emerald Pool Trail 과 Whooping Rock trail 을 걸었다.
Here we go! The Narrows! This is the best of best!
at last stop of the shuttle bus, Riverside Trail leads you to The Narrows.
Hiking in the water! check the season in Zion site! And bring watershoese and hking stick.
이번 여행을 통틀어 가장 멋있었고 가장 재미있었고, 가장 다시 가고 싶은 곳, The Narrows.
셔틀버스 노선 마지막 정거장에 내려서 Riverside Trail 을 따라가면 The Narrows의 시작이 보인다.
기암절벽 사이의 계곡을 따라 물속에서 하이킹하는 코스.
발목부터 어른 허리 깊이까지 다양한 수심.
워터슈즈와 스틱이 있으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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