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 9 - Valley of Fire
여행 아홉쨋날 - 불의 계곡
Valley of Fire is located on the way from St George (Zion Canyong) to Las Vegas.
Red rocks, that's why it was named "Valley of Fire"
Hiking was not recommended on that day because of too high temperature by Visitor center.
But, best drive courses!
A lot of films and commercials was made here like Total Recalls, Star Trek Generation etc.
feels like in Mars...
St George 에서 라스 베가스 가는 길에 불의 계곡에 들렀다. Valley of Fire.
주위의 바위산들에 비해 현저히 붉은 빛을 보이는 바위들, 불타는 것 같아서 지어진 이름이 "불의 계곡"
Visitor Center 에 들렀더니 오늘 기온이 너무 높아 하이킹은 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경고가 내렸단다.
어쨋든 드라이브 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이다.
트랜스포머나 토탈리콜 등 많은 영화와 광고의 촬영 장소인 곳이다.
정말 다른 혹성에 와있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barbecue under the rock
바위 밑 바베큐 테이블이 인상적이다 ^^
Crypto on the rock from the ancient? LOL
고대인들의 그림이 아직도 바위에 새겨져 있단다.
more photos
We found a Lamborghini and took the picture with the driver's permission. Even he was taking pictures of it, too! LOL
He said he rented it for one day by $1,000!
Maybe, he is really rich or got a jackpot in Las Vegas!
뷰 포인트 한 곳에서 람보르기니를 보았다. 운전자도 차 사진을 찍고 있길래 렌트한 것인지 물어봤더니 무려 1,000 불에 하루를 렌트했단다. 돈이 아주 많거나 아님 라스베가스에서 행운을 잡았거나 ^^
Finally, entered Las Vegas after shopping at Las Vegas Premium Outlet.
드디어 라스베가스 입성.
물론 그전에 Las Vegas North Premium Outlet 에 들러서 실컷 쇼핑을 했다.
in the evening, Fremont Street Experience. All LED displays was done by LG, Korean company.
On that day, memorial film for Muhammed Ali...
저녁에는 Fremont Street Experience 거리로 전광판 쇼를 보러 갔다. 대여섯 블락의 천장을 덮은 전광판은 모두 LG 에서 제작한 거라고 한다.
특별히 무하메드 알리를 추모하는 영상도 보였다.
'Travel > Neva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스베가스 2일차 - 호텔들과 몰 일주 (0) | 2019.04.26 |
---|
댓글